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엔씨소프트 ‘리니지W’, 신규 혈맹 콘텐츠 ‘결속의 황혼 산맥’ 추가

  • 임영택
  • 기사입력:2025.03.27 10:30:57
  • 최종수정:2025.03.27 10:30:57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리니지W’
‘리니지W’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MMORPG ‘리니지W’에 신규 혈맹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27일 밝혔다.

‘혈맹’은 피로 맺은 맹세를 뜻하는 리니지 지식재산권(IP)의 대표 이용자 커뮤니티 시스템이다. 군주 클래스를 중심으로 ‘혈맹’에 모인 이용자들은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즐기며 성장할 수 있다.

‘리니지W’에 추가된 신규 혈맹 콘텐츠는 혈맹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신규 PvE콘텐츠 ‘결속의 황혼 산맥’, ‘혈맹 시련의 탑’이다.

‘결속의 황혼 산맥’은 대규모 인원이 모여 보스 몬스터를 공략하는 혈맹 레이드다. 이용자는 혈맹원과 함께 던전에 진입 후 특징적인 공격 패턴을 가진 몬스터를 차례로 만날 수 있다. 토벌 결과에 따라 혈맹 컬렉션에 등록할 수 있는 아이템을 포함해 다양한 보상 획득이 가능하다. 혈맹 컬렉션을 완성하면 혈맹 전체의 능력치가 상승한다.

‘혈맹 시련의 탑’은 4인 파티로 도전하는 던전 콘텐츠다. 다양한 조합과 전략을 통해 빠른 시간 내에 공략에 성공하면 랭킹 보상으로 혈맹 전체에게 부여되는 버프(Buff, 강화효과)를 받을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혈맹 콘텐츠 업데이트를 기념해 4월 23일까지 2종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동안 혈맹 콘텐츠에 참여하고 여러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리니지W’는 추후 혈맹을 중심으로 즐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지속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공성전 규칙 변경, 군주 클래스 전용 스펠 및 장비 추가 등의 개선 사항을 적용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