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서흥원 군수-서수길 회장 ‘공감’
“지역과 당구발전 위해 협력키로”
서흥원 군수-서수길 회장 ‘공감’
“지역과 당구발전 위해 협력키로”
‘13년 당구 동반자인 대한당구연맹과 강원도 양구군이 당구발전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대한당구연맹(회장 서수길)과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29일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회담을 갖고 당구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담에는 서흥원 양구군수와 김영미 양구스포츠재단사무국장,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 이민원 SOOP(옛 아프리카TV) 전무가 자리를 함께 했다.
양측 관계자들은 이날 ‘제13회 국토정중앙배 2025 전국당구대회’와 ‘제13회 아시아캐롬선수권’이 열리고 있는 양구 청춘체육관을 방문, 대회현장을 둘러본 뒤 얘기를 나눴다.

회담에서 양구군과 대한당구연맹은 당구대회 개최를 통한 지역발전 취지에 적극 공감하고, 새로운 당구콘텐츠 기획 등 두 기관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구군과 대한당구연맹은 지자체-종목단체간 협력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양구군과 대한당구연맹은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13년째 ‘국토정중앙배’를, 2015년부터 11회 째 ‘대한체육회장배’를 양구에서 개최해오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대한당구연맹과 양구군스포츠재단이 당구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대한당구연맹-양구군, 가치 삽시다’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기도 했다. [양구=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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