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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협회 PBA 3대 총재에 크라운해태제과 윤영달 회장

최근 이사회에서 선출, 임기는 2029년 3월까지, “PBA 새 도약 이끌 적임자” 4월10일 킨텍스PBA스타디움서 취임식

  • 김기영
  • 기사입력:2026.03.18 10:36:58
  • 최종수정:2026.03.18 10: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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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제과 윤영달 회장이 프로당구 PBA 제3대 회장에 선출됐다. 윤 회장은 PBA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PBA)
크라운해태제과 윤영달 회장이 프로당구 PBA 제3대 회장에 선출됐다. 윤 회장은 PBA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PBA)
최근 이사회에서 선출,
임기는 2029년 3월까지,
“PBA 새 도약 이끌 적임자”
4월10일 킨텍스PBA스타디움서 취임식

크라운해태제과 윤영달(31) 회장이 프로당구 PBA 새 수장이 됐다.

프로당구협회(PBA)는 18일 “최근 PBA 제7기 4차 이사회에서 제3대 프로당구협회(PBA) 총재에 크라운해태제과 윤영달 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윤영달 신임 총재 임기는 오는 2029년 3월까지 3년이다.

윤 총재는 프로당구 출범 초기부터 ‘크라운해태라온’ 팀을 운영하며 프로당구에도 깊은 애정을 갖고 있다. 이에 프로당구의 안정적인 성장과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윤 총재는 기업경영뿐 아니라 한국메세나협회 회장,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조직위원장을 맡으며 예술 지원과 문화 확산에도 기여해 왔다.

PBA에 따르면 윤 총재는 프로당구의 지속적인 성장과 팬 기반 확대,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 새로운 발전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프로당구가 글로벌 스포츠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제 교류 확대와 리그 경쟁력 강화에도 힘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초대와 제2대 총재를 역임한 김영수 총재는 지난 7년간 프로당구 출범과 성장 기반을 마련하며 당구를 생활 스포츠 영역에서 프로 스포츠로 발전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윤영달 총재 취임식은 4월 10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ttomasu@daum.net]

[프로당구협회 제3대 윤영달 총재 프로필]

ㅇ연세대 물리학과 졸업

ㅇ제81회 춘향제전위원장(2011)

ㅇ서울 오픈아트페어 조직위원장(2015)

ㅇ한국예술인복지재단 이사장(2018~21)

ㅇ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

ㅇ크라운해태제과 회장(현)

ㅇ제12대 한국메세나협회 회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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