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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대회 소식을 생생하고 재밌게’ 대한당구연맹 소통맨 ‘케빌男’ 이재원 “포켓퀸 서서아 콘텐츠로도 매력적”

최근 국토정중앙배당구대회서 첫선, ‘K-Billiards 남자’ 준말, 당구대회 현장 소식 당구팬에 전달,

  • 김기영
  • 기사입력:2026.03.26 11:35:28
  • 최종수정:2026.03.26 11: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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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구연맹의 당구팬과의 소통창구인 ‘케빌남’ 이재원 씨. 이번 강원도 양구 국토정중앙배 현장에서도 허정한 조명우 서서아 박세정 이대규 선수를 인터뷰했다. 이재원 씨는 “당구대회 현장 소식을 재밌게 전달할테니 대한당구연맹 페이스북과 인스타 팔로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대한당구연맹의 당구팬과의 소통창구인 ‘케빌남’ 이재원 씨. 이번 강원도 양구 국토정중앙배 현장에서도 허정한 조명우 서서아 박세정 이대규 선수를 인터뷰했다. 이재원 씨는 “당구대회 현장 소식을 재밌게 전달할테니 대한당구연맹 페이스북과 인스타 팔로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최근 국토정중앙배당구대회서 첫선,
‘K-Billiards 남자’ 준말,
당구대회 현장 소식 당구팬에 전달,
허정한 조명우 박세정 서서아 이대규 등 현장 인터뷰
대한당구연맹 페이스북 인스타 ‘팔로우’ 부탁

최근 강원도 양구에서 막을 내린 ‘제14회 국토정중앙배 2026 전국당구대회’는 대한당구연맹(회장 서수길)이 ‘K-빌리어드’(K-Billiards) 브랜드를 공식 선포한 이후 처음 열리는 전국대회다. 당구연맹은 이를 계기로 당구의 대중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콘텐츠를 선보였다. 그 일환으로 새로 등장한 콘텐츠 MC 캐릭터가 바로 ‘케빌남’이다. ‘K-Billiards 남자’의 줄임말인 ‘케빌남’은 대회 현장에서 경기 정보와 선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당구 팬들과 소통했다. ‘케빌남’을 맡고 있는 이재원 씨를 만나봤다.

▲이번 국토정중앙배에서 첫 선을 보였는데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대한당구연맹 ‘케빌남’ 이재원이다. 올해 28세다. 대한당구연맹이 주최하는 대회 정보와 현장 소식을 빠르게 전하며 대한당구연맹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MC와 당구팬들과 소통하는 창구 역할도 담당한다.

▲실제 대회 현장 경험은 처음이라고.

=지난해 12월 대전에서 열린 ‘빌리어드페스티벌’에서도 활동했지만, 정식 전국당구대회 현장을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주로 문화체육회관에서 캐롬과 포켓볼 전문선수부 경기를 지켜봤다.

‘케빌남’ 이재원 씨(왼쪽)가 여자포켓10볼 우승 서서아와 인터뷰 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동영상 캡쳐)
‘케빌남’ 이재원 씨(왼쪽)가 여자포켓10볼 우승 서서아와 인터뷰 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동영상 캡쳐)

▲대회기간 여러 선수를 만나고, 인터뷰 했는데 인상 깊었던 선수는.

=허정한 조명우 박세정 서서아 이대규 선수를 인터뷰해서 동영상으로 소개했다. 서서아 선수는 분위기도 잘 맞춰주고 재미있는 모습이 많아 콘텐츠로도 매력적인 선수라고 생각한다.

▲당구 실력은 얼마나 되는지.

=대학생 때 친구들과 당구장에서 4구나 포켓볼을 즐겼지만 당구 실력이라고 하기에는 민망하다. 사실 예전에는 당구가 나이 많은 분들이 즐기는 스포츠라는 인식이 있었다. 하지만 현장에 와보니 젊은 층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관객 중심의 문화라는 것을 느꼈다.

‘케빌남’ 이재원 씨(왼쪽)이 남자캐롬 우승 허정한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동영상 캡쳐)
‘케빌남’ 이재원 씨(왼쪽)이 남자캐롬 우승 허정한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동영상 캡쳐)

▲‘케빌남’으로서 할 일이 많겠다.

=당구대회 현장을 찾아 당구팬들에게 딱딱한 분위기보다는 선수들의 새로운 모습과 재미있는 뒷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다. 당구의 매력을 다채롭게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대한당구연맹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좋아요, 팔로우 부탁드린다. [양구=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pppig112@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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