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U-17 유럽3쿠션선수권 결승서,
15세 빌고프스키에 30:15 승,
U-21선 세이멘 오즈바시 우승
15세 빌고프스키에 30:15 승,
U-21선 세이멘 오즈바시 우승
국내에서 김도현(18세) 송윤도(16세) 등 ‘10대 슈퍼루키’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유럽에서도 13세 유망주가 등장했다.
10일 네덜란드 당구매체 ‘빌야르트 스포르트 센트랄’(Biljart Sport Centraal)에 따르면 네덜란드의 제이든 판 뷔런(13)이 17세 이하(U-17) 유럽3쿠션선수권 챔피언에 올랐다.
제이든 판 뷔런은 지난 9일(현지 시간) 그리스 살라미나에서 열린 U-17 유럽3쿠션선수권 결승전에서 스웨덴의 미오 스벤손을 30:25(36이닝)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판 뷔런은 29:25 매치포인트에서 5이닝 공타 끝에 36이닝에 마지막 1점을 추가, 챔피언에 등극했다.
판 뷔런은 앞선 준결승전에서 네덜란드의 유리 빌코프스키(15세)를 27이닝만에 30:15로 제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판 뷔런은 우승 후 자신의 SNS에 “대회 내내 경기가 잘 풀렸다. 대회에서 우승해서 기쁘다”며 JBS, 바이브란트 리자드(vibrant lizard) 등 스폰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함께 열린 ‘21세 이하’(U-21) 결승전에선 2024년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 우승자 세이멘 오즈바스(튀르키예)가 독일의 아미르 이브라이모프를 35:31(25이닝)로 제치고 우승했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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