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브스코리아는 “1986년 당구용품을 제작을 시작으로 현재 개인용 당구큐를 제작하는 한국 대표 업체로 자리잡았다”며 선정이유를 밝혔다.
빌킹코리아 서영배 대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당구가 진정한 스포츠로 인정받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책임감 갖고 더욱 좋은 큐와 당구용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엔텍의 특수안전화 브랜드 잔카(ZANCA)도 ‘특수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엔텍은 국내 당구대회 후원과 여자프리미어당구리그(WPBL) 참가로 당구 팬들에게 익숙한 브랜드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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