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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cm·49kg’ 9등신 명품 비율! 92년생 대세 배우, 지퍼 열린 시크美 미니룩

  • 김승혜
  • 기사입력:2025.05.05 06:05:00
  • 최종수정:2025.05.05 0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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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금새록이 감각적인 블랙 셋업으로 도회적인 매력을 뽐냈다. 포인트 컬러와 실루엣이 살아 있는 스타일링으로 완성도 높은 룩을 완성했다.

금새록이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스타일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금새록은 집업 디자인의 블랙 상의에 언밸런스한 밑단의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실루엣을 선보였다.

금새록이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스타일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SNS
금새록이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스타일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SNS

블랙 삭스와 벨티드 샌들을 더한 조합은 룩 전체에 도시적인 무드를 더했고, 은은한 디테일에서 오는 시크한 감성이 돋보였다.

무채색 중심의 스타일링에 레몬 옐로 컬러의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준 감각도 눈에 띄었다. 밋밋할 수 있는 블랙 톤의 조합에 생기를 더해주며, 금새록 특유의 쿨한 눈빛과 함께 패셔너블한 무드를 완성했다.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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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미니멀한 메이크업도 이번 룩의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며 스타일리시한 에너지를 배가시켰다.

한편 금새록은 종영한 KBS2 토일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에서 이다림 역으로 출연해 활약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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