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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52세 맞아? 너무 짧은 미니스커트에 더우면 나시 훌러덩! 시선강탈 패셔니스타 룩

  • 김승혜
  • 기사입력:2025.05.04 06:11:38
  • 최종수정:2025.05.04 06: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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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최은경이 여름 분위기를 가득 담은 감각적인 데일리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은경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스타일링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첫 착장에서 그는 배색 포인트가 들어간 민소매 톱에 베이지 톤의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했다.

아나운서 최은경이 여름 분위기를 가득 담은 감각적인 데일리룩으로 눈길을 끌었다.사진=최은경 SNS
아나운서 최은경이 여름 분위기를 가득 담은 감각적인 데일리룩으로 눈길을 끌었다.사진=최은경 SNS
최은경 특유의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여름 감성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데일리룩으로, 그녀의 세련된 취향이 돋보이는 착장으로 평가됐다. 사진=최은경 SNS
최은경 특유의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여름 감성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데일리룩으로, 그녀의 세련된 취향이 돋보이는 착장으로 평가됐다. 사진=최은경 SNS
여기에 블랙 벨트로 허리선을 잡아주고, 옐로우 스트랩 샌들로 산뜻한 무드를 더하며 여름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줬다.사진=최은경 SNS
여기에 블랙 벨트로 허리선을 잡아주고, 옐로우 스트랩 샌들로 산뜻한 무드를 더하며 여름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줬다.사진=최은경 SNS
최은경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스타일링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최은경 SNS
최은경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스타일링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최은경 SNS

여기에 블랙 벨트로 허리선을 잡아주고, 옐로우 스트랩 샌들로 산뜻한 무드를 더하며 여름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슬리브리스 톱과 하이웨이스트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또 다른 룩을 선보였다.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무드가 공존하는 이 조합은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긴 세련된 선택이었다. 여기에 라탄백과 플라워 브로치 장식을 더해 센스 있는 포인트까지 완벽히 챙기며 한층 디테일을 살렸다.

이번 스타일링은 최은경 특유의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여름 감성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데일리룩으로, 그녀의 세련된 취향이 돋보이는 착장으로 평가됐다.

한편, 최은경은 1998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2004년 아들을 얻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통해 아들의 해병대 입대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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