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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TV] 사회적 약자 위한 서초구 정책

경세제민 촉 (29일 오후 6시 30분)

  • 기사입력:2025.04.28 16:49:57
  • 최종수정:2025.04.28 16: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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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대도시마다 '유니버설 디자인'을 도입하고 있다. 누구나 향유하고 사용할 수 있는 도시 디자인을 뜻한다. 서울 서초구는 어린이와 노약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으로 지난해 많은 수상을 거뒀다. '2024 보육발전 대통령상'을 받은 데 이어 '양성평등정책대상 장관상'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 스마트도시 부문' 수상까지 휩쓸었다. 우면동 일대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양재 인공지능(AI) 특구로 지정되기도 했다. 지난해 한강을 포함한 고터·세빗 관광특구 지정으로 문화예술 발전도 기대된다. '경세제민 촉'은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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