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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기술과 뷰티를 접목한 디파이넘버(대표 현소민)의 리버스 에이징 브랜드 ‘EGA(에가)’가 출시 9개월 만에 전국 올리브영 1400여개 매장 전점 입점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EGA는 브랜드 출시 6개월 만에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먼저 입점했으며, 이후 단 3개월 만에 전국 오프라인 매장까지 입점 범위를 확대했다.

EGA는 올리브영의 ‘슬로우 에이징’ 테마와 완벽하게 부합하며 뷰티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빠른 입점에 성공했다. 이러한 성과로 EGA는 올리브영에서 가장 눈에 띄는 위치를 차지하는 ‘5월 올영픽’ 행사에도 슬로우 에이징 테마로 선정됐다.

EGA의 주력 제품인 NMN 핸드크림은 이미 지난 1월 올리브영 바디케어 핸드크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최초로 NMN을 함유한 고기능성 핸드크림으로, 단순 보습이 아닌 ‘손 티에이징’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했다. P&K피부임상연구센터 테스트 결과, 손 피부 거칠기 31.6% 감소, 주름 25.4% 개선, 탄력 45.5% 및 보습력 47.8% 증가 효과가 검증됐다.

이 제품은 고가 아이크림에 주로 사용되는 아데노신과 기미, 검버섯 개선에 효과적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하고 있으며, ‘어드밴스드’ 라인에는 자외선 차단 성분까지 포함돼 종합적인 안티에이징 케어가 가능하다.

현소민 디파이넘버 대표는 “EGA는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한 진정한 리버스 에이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올리브영 전점 입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인 제품을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EGA는 올리브영 입점을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official_ega)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EGA는 ‘리버스 에이징’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로, 나이를 의미하는 AGE를 거꾸로 해 ‘나이를 역행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미국 하버드대 의대 데이비드 싱클레어 박사가 소개하며 유명해진 항노화 원료 NMN을 피부에 특화해 만든 프리미엄 ‘NMN 스킨부스터’를 출시하며 혁신적인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