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3월 국내외서 총 9483대 팔았다…전년比 11.4%↓[사진제공=KG모빌리티]](https://wimg.mk.co.kr/news/cms/202504/01/news-p.v1.20250401.bf6f3eb056494af293103b3ae727da7e_P1.jpg)
KG모빌리티(KGM)가 지난 3월 국내외 시장에서 총 948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4% 줄어든 판매량이다.
KGM은 3월 내수 시장에서 3208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31.8%의 실적 감소를 나타냈다. 국내 판매 중인 모든 모델의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KGM은 3월 중순 이후 고객 인도를 시작한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모델 출시에 힘입어 전월 대비로는 월간 판매량이 19.9% 증가하는 회복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3월 수출 시장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4.6% 증가한 6275대가 팔렸다. 독일·헝가리 등으로의 판매 증가가 주효했다고 KGM은 설명했다.
KGM 관계자는 “내수 역시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의 본격적인 출고가 시작되면 판매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며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수출은 물론 내수 시장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여 판매 물량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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