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뉴스

1 야스퍼스 조명우 1, 2위…마틴혼 9위, 김행직 13위로 1년만에 시드권 재진입

2 ‘공인중개사에서 LPBA 선수로’ 김보름 “스트로크만큼은 뛰어난 선수 되고 싶다”

3 “당구계 사상 초유의 일” 3쿠션월드컵 경기 도중 ‘조명 꺼져’ 두 시간 중단

4 “3쿠션 별들 총출동” 세계3쿠션선수권 개막…‘죽음의조’ 김행직-최완영 오늘 밤 12시 첫 경기

5 ‘바오프엉빈 세계신기록 다음날’ 최완영 비공인 하이런37점, 애버리지 10.00 대기록 달성

6 ‘세계선수권 첫 출전’ 이범열 산뜻한 출발…멕시코 소브레이라 꺾고 예선 첫승 신고[세계3쿠션선수권]

7 “남양주시 위상 높였다” ‘세계女3쿠션 준우승’ 김하은, 남양주시에서 포상금

8 “호흡 척척” 최혜미-남윤형, 프로-동호인 스카치당구대회 우승

9 “황봉주 물올랐다” 하루에 멕스 쿠드롱 연파…16강 진출[앤트워프3쿠션월드컵]

10 김행직, 야스퍼스 꺾고 극적 16강, 황봉주와 격돌…조명우는 자네티와 대결[앤트워프3쿠션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