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장 사장들의 커뮤니티인 대당사(대한민국 당구장사장 모임·매니저 이태호, 사진 오른쪽)와 전당사(전국 당구장사장 모임·매니저 조명구)가 손을 잡았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당구장 사장들의 커뮤니티인 대당사(대한민국 당구장사장 모임·매니저 이태호)와 전당사(전국 당구장사장 모임·매니저 조명구)가 손을 잡았다.
최근 두 커뮤니티는 상생공동 업무협약을 체결, 앞으로 공동으로 힘을 모아 당구장 업주들이 중심이 되는 생태계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양 측은 △오프라인 커뮤니티 강화(대당사-수도권, 전당사-대구경상권) △당구장 업주를 위한 이벤트 공동 진행 △당구장 업주 입장 대변 △당구요금 인상과 관련, 공동노력 및 캠페인 진행 △당구장 업주가 중심이 되는 당구산업 재편에 함께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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