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크라운해태LPBA챔피언십,
‘10회 우승’ 스롱, 서유리에 敗,
‘4회 우승’ 김민아, 고은경에 고배
‘10회 우승’ 스롱, 서유리에 敗,
‘4회 우승’ 김민아, 고은경에 고배
‘디펜딩 챔피언’ 김가영과 강지은 이미래가 무난히 32강에 진출한 가운데 ‘우승후보’ 스롱피아비와 김민아는 64강서 고배를 마셨다.
김가영(하나카드)은 5일 경기도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6/27 크라운해태LPBA챔피언십’ 64강전에서 윤경남을 25:9(23이닝)로 제압했다. 김가영은 애버리지 1.087과 하이런7점에 힘입어 무난히 승리를 거뒀다.
김가영 강지은 이미래 한지은 김세연 등 32강
김가영은 초반 3이닝에는 2:5로 끌려갔으나 4이닝 공격에서 하이런7점으로 단숨에 9:5로 역전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또한 6이닝에 또다시 하이런5점으로 14:6을 만들며 승기를 잡은 끝에 낙승했다.
강지은(하이원리조트)은 애버리지 1.563과 하이런6점을 앞세워 이지연2를 25:10(16이닝)으로 제쳤고, 이미래(하이원리조트)도 김명희를 25:13(25이닝)으로 물리쳤다.
그러나 ‘통산 10회 우승’에 올시즌 2차전(하이원리조트배) 주인공인 스롱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는 고전 끝에 서유리에게 13:22(28이닝)로 패했다. 스롱피아비은 초반에 6이닝(2~7이닝) 연속 공타를 치며 부진했고, 애버리지 0.464와 하이런3에 그쳤다. 통산 4회 우승을 차지한 김민아(NH농협카드)도 고은경에게 15:24(25이닝)로 패해 탈락했다.
또한 한지은 임경진 최혜미 용현지 김세연 김상아 박정현 정수빈 이우경 백민주 송민지 정보윤 강유진 히다 김진아 김예은도 32강에 진출했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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