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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폭발” 장가연 ‘애버 1.923’으로 박수현 꺾고 64강 …히다 김보미 김가영도 무난히 64강[크라운해태LPBA]

4일 경기도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 크라운해태LPBA 128강전, ‘애버 1.923’ 장가연 25:11 박수현, 히다, 김보미 김가영 전애린도 64강

  • 김기영
  • 기사입력:2026.10.04 22:32:42
  • 최종수정:2026.10.04 22: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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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연이 2점대에 가까운 애버리지를 앞세워 박수현을 25:11로 꺾고 128강을 통과했다. (사진=PBA)
장가연이 2점대에 가까운 애버리지를 앞세워 박수현을 25:11로 꺾고 128강을 통과했다. (사진=PBA)
4일 경기도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
크라운해태LPBA 128강전,
‘애버 1.923’ 장가연 25:11 박수현,
히다, 김보미 김가영 전애린도 64강

장가연이 2점대에 육박하는 애버리지를 기록하며 64강에 진출했다. 히다 오리에와 김보미도 폭발적인 공격을 앞세워 128강을 통과했고 ‘디펜딩챔피언’ 김가영과 한슬기 김정미 최혜미 백민주 이미래 등도 무난히 첫판을 통과했다.

히다 오리에는 김별을 14이닝만에 25:6으로 꺽고 64강에 진출했다. 애버리지는 1.786에 달했다. (사진=PBA)
히다 오리에는 김별을 14이닝만에 25:6으로 꺽고 64강에 진출했다. 애버리지는 1.786에 달했다. (사진=PBA)

장가연(우리금융캐피탈)은 4일 경기도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개막한 ‘26/27 크라운해태LPBA챔피언십’ 128강전에서 박수현을 13이닝만에 25:11로 꺾었다. ‘후구’ 장가연은 뱅크샷 6방과 애버리지 1.923을 앞세워 낙승을 거뒀다.

김보미는 하이런9점과 애버리지 1.667에 힘입어 정혜빈을 25:2(15이닝)로 물리치고 64강에 합류했다. (사진=PBA)
김보미는 하이런9점과 애버리지 1.667에 힘입어 정혜빈을 25:2(15이닝)로 물리치고 64강에 합류했다. (사진=PBA)

올 시즌 SK렌터카에서 브레이커스로 이적한 히다 오리에도 김별을 맞아 애버리지 1.786을 앞세워 25:6(14이닝)으로 승리, 64강에 진출했다. 김보미(NH농협카드)도 하이런9점을 내세워 정혜빈을 25:2(15이닝)로 제압하고 128강을 통과했다. 김보미 애버리지는 1.667로 이날 출전선수 중 장가연 히디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다.

대회 2연패를 노리는 김가영(하나카드)은 박효선을 25:15(24이닝)로 제압하고 64강으로 향했다. 이 밖에 한슬기 김정미 최혜미 백민주 이미래 김예은 전애린 김진아 최지민 강유진도 64강에 합류했다. 반면 임정숙 권발해 전지우 등은 탈락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ttomasu@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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