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2일 전주 익산 당구클럽서,
제2회 전북교육감배 전북학생당구대회,
학생선수 9볼 추가, 4종목
제2회 전북교육감배 전북학생당구대회,
학생선수 9볼 추가, 4종목
지난해부터 시작한 ‘전북교육감배 학생당구대회’가 2회째인 올해 규모를 키워 열린다.
전북당구연맹(회장 이병주)은 오는 8월 22일 전주 타이탄당구클럽(캐롬)과 익산 루미&뮤제(포켓볼)에서 ‘제2회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배 전북학생당구대회’(이하 전북교육감배 학생당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 참가자격은 전북지역 초중고 학생이며, 캐롬(3구, 4구) 포켓볼(애니콜, 9볼) 4종목으로 치러진다.
3구와 4구, 애니콜은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9볼은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에는 3개 종목(3구, 4구, 애니콜)만 열렸으나 올해에는 9볼이 추가됐다.
전북당구연맹은 지난해에는 92명이 참가했는데, 올해에는 종목이 추가됐기 때문에 참가선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대회를 후원하는 전북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해보다 55% 인상된 예산을 지원했다.
전북당구연맹 소병천 전무는 “교육감배 학생당구대회는 (전북대회가)전국에서 유일할 걸로 알고 있다. 3~4개 시도에서 벤치마킹하러 다녀가기도 했다”며 “학생들에게 휴대폰과 컴퓨터에만 매달리지 말고 당구라는 좋은 취미를 즐기게 하자는 게 대회 취지”라고 말했다.
아울러 ‘2030 도하아시안게임’을 겨냥, 선수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참가 신청은 26일까지이며, 참가비는 없다. 전북은행, 한옥호텔 왕의지밀, 빌플렉스가 후원한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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