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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80억 풀백’ 탄생 임박! ‘세르비아 평정’ 설영우, 잉글랜드로 향한다···“셰필드가 바이아웃 금액 약 80억 원 지급 예정”

  • 이근승
  • 기사입력:2025.08.28 20:29:00
  • 최종수정:2025.08.28 2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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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26·FK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잉글랜드 진출에 다가서고 있다. 세르비아 프로축구 1부 리그를 정복한 설영우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에서 프리미어리그(EPL) 직행을 노리는 것이다.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는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즈베즈다에 풀백 설영우의 바이아웃 금액인 500만 유로(한화 약 80억 원)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적료로 바이아웃 금액을 제시하는 팀은 선수와 곧바로 협상에 나설 수 있다. 설영우가 동의하면, 이적은 시간문제란 얘기다.

설영우. 사진=대한축구협회
설영우. 사진=대한축구협회
설영우. 사진=AFPBBNews=News1
설영우. 사진=AFPBBNews=News1
설영우. 사진=AFPBBNews=News1
설영우. 사진=AFPBBNews=News1

설영우는 지난해 여름 이적 시장에서 울산 HD를 떠나 즈베즈다로 향했다.

설영우는 세르비아에서 한 시즌 만에 최고의 풀백으로 자리매김했다. 설영우는 2024-25시즌 공식전 43경기에서 6골 8도움을 기록했다.

설영우는 ‘세르비아 1부 리그 올해의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설영우는 공·수 능력을 두루 갖춘 풀백이다. 설영우는 한국 축구 대표팀에서도 핵심으로 올라섰다.

설영우. 사진=연합뉴스 제공
설영우. 사진=연합뉴스 제공
설영우. 사진=연합뉴스 제공
설영우. 사진=연합뉴스 제공

유럽 곳곳에서 설영우를 향한 관심을 보였다. 독일 구단들도 설영우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설영우는 셰필드를 택한 것으로 보인다. 셰필드가 가장 적극적으로 설영우 영입에 나선 까닭이다.

셰필드는 2019-20시즌 EPL 9위에 올랐을 정도로 저력이 있는 팀이다.

셰필드는 2024-25시즌 챔피언십에서 3위에 올랐다. 플레이오프로 EPL 승격을 노렸지만, 뜻을 이루진 못했다.

셰필드는 올 시즌 지난 시즌의 아픔을 털어내고자 한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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