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가 오는 11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슈퍼 파이널 이벤트 위믹스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위메이드는 26일 “11월 15일부터 이틀간 경북 경주 마우나오션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위믹스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최될 때마다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위믹스 챔피언십은 올해도 2025시즌 최강자를 가리는 최종전으로 진행된다. KLPGA 투어 정규 시즌 종료 직후 각 대회 결과를 점수로 환산한 위믹스 포인트 랭킹 상위 24명이 출전한다. 15일과 16일에는 각각 매치플레이,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총상금과 우승 상금은 각각 10억원, 3억원으로 결정됐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지난 2년간 선수들과 팬들이 보내준 성원 덕분에 위믹스 챔피언십을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다. 올해는 예년보다 더욱 멋진 대회를 선보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보겠다”고 말했다.
장재혁 마우나오션 컨트리클럽 대표는 위믹스 챔피언십을 개최하는 것에 대해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KLPGA 투어 톱랭커들이 출전하는 권위 있는 대회를 유치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선수들에게 최고의 경기 무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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