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마스터스'로 불리는 GS칼텍스 매경오픈이 1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컨트리클럽(남서울CC)에서 막을 올린다. 동시에 또 하나의 경쟁이 시작된다. 바로 '갤러리 챔피언'이다. 나흘 동안 걸려 있는 경품만 6653개에 달한다.
특히 올해는 한국 골프를 대표하는 '구름관중'을 위해 선수들이 직접 나섰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김홍택과 박상현, 김비오, 이태희, 허인회, 조우영, 김백준 등은 특별한 사연이 담긴 선물을 마련했다.
애장품을 받을 기회를 얻으려면 매 라운드 선착순으로 지급되는 꽝 없는 즉석복권을 받아야 한다. 골퍼들의 애장품 외에도 세라젬 파우제 M6 휴식가전, 핑 G440 드라이버와 스캇데일 퍼터, 모자, 우산, 아디다스 골프화 등 갤러리상 종류만 16종에 달한다.
최종일인 오는 4일에는 '갤러리 챔피언'도 탄생한다. 우승자가 결정된 뒤 18번홀 그린에서 진행될 행운상 추첨은 또 하나의 볼거리다. 현대자동차 캐스퍼(1.0 가솔린 스마트)가 행운상 경품으로 주인공을 기다린다. 또 골퍼들의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핑골프의 G440 시리즈도 마련됐다. 드라이버,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퍼터, 캐디백으로 구성된 G440 시리즈 풀 세트와 G440 아이언 세트, G440 드라이버 등이 준비됐다. 프리미엄 침대 전문 브랜드 렉스필의 GT10 SS 매트리스 토퍼도 행운상 경품으로 선보인다.
조건은 단 하나. 경품 추첨권을 추첨함에 넣고 현장에 있어야 한다. 남서울CC를 일찍 방문해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갤러리는 푸짐한 경품으로 행복한 5월의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조효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특히 올해는 한국 골프를 대표하는 '구름관중'을 위해 선수들이 직접 나섰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김홍택과 박상현, 김비오, 이태희, 허인회, 조우영, 김백준 등은 특별한 사연이 담긴 선물을 마련했다.
애장품을 받을 기회를 얻으려면 매 라운드 선착순으로 지급되는 꽝 없는 즉석복권을 받아야 한다. 골퍼들의 애장품 외에도 세라젬 파우제 M6 휴식가전, 핑 G440 드라이버와 스캇데일 퍼터, 모자, 우산, 아디다스 골프화 등 갤러리상 종류만 16종에 달한다.
최종일인 오는 4일에는 '갤러리 챔피언'도 탄생한다. 우승자가 결정된 뒤 18번홀 그린에서 진행될 행운상 추첨은 또 하나의 볼거리다. 현대자동차 캐스퍼(1.0 가솔린 스마트)가 행운상 경품으로 주인공을 기다린다. 또 골퍼들의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핑골프의 G440 시리즈도 마련됐다. 드라이버,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퍼터, 캐디백으로 구성된 G440 시리즈 풀 세트와 G440 아이언 세트, G440 드라이버 등이 준비됐다. 프리미엄 침대 전문 브랜드 렉스필의 GT10 SS 매트리스 토퍼도 행운상 경품으로 선보인다.
조건은 단 하나. 경품 추첨권을 추첨함에 넣고 현장에 있어야 한다. 남서울CC를 일찍 방문해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갤러리는 푸짐한 경품으로 행복한 5월의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조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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