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한국, 밥 냉동·냉장 보관용 도자기 용기
가정용식기 부문
젠한국은 도자기를 생산해 세계 30여 개국에 수출하는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기업이다.
젠한국은 갓 지은 밥을 담아 냉장고나 냉동고에 편리하게 보관하는 도자기 재질의 밥 보관용기를 만들어 시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 도자기 밥 보관용기는 젠한국만의 기술력이 돋보이는 상품으로 4방향으로 된 4개의 히든 스팀홀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갓 지은 밥을 바로 얼렸다가 뚜껑이 닫힌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약 3분가량 해동하면 갓 지은 밥처럼 촉촉한 밥을 먹을 수 있다.
위생적인 세척이 가능하고 투명한 뚜껑은 내부가 잘 보여 보관 시 편리하다. 세련된 템바보드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식탁에 바로 테이블 세팅을 할 수도 있다. 뚜껑과 보관용기 밑굽의 간격을 맞춘 세심한 디자인으로 안정적으로 적층 보관도 가능하다.
젠한국의 도자기 밥 냉동(냉장) 보관용기는 1250도의 고온에서 3회 이상 소성해 균열이 없다. 수분 흡수가 되지 않아 세제 및 세균 번식의 위험이 없고 내열성이 우수하며 뛰어난 열 보존성을 유지한다. 또한 친환경 천연 소재와 무연유약을 사용해 중금속과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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