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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모텔촌 아니에요?” 네고왕 김원훈, 지나가던 커플에게 무례한 질문

  • 권민선
  • 기사입력:2025.04.02 22:33:44
  • 최종수정:2025.04.02 22: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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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달라스튜디오 유튜브]
[사진 출처 = 달라스튜디오 유튜브]

개그맨 김원훈이 ‘네고왕’ MC로서 첫걸음을 뗐지만, 첫 번째 영상이 공개되자 그의 발언으로 눈살을 찌푸리는 누리꾼들이 많았다.

달라스튜디오는 지난달 27일 ‘한 번 더 ‘마음속 저당’하시라고 광기로 털어 온 아이스크림 네고 [네고왕] Ep.1’편을 선보였다. 김원훈은 특유의 입담과 활약으로 기대감을 높였지만, 처음 만난 시민 인터뷰에서 무례한 질문을 했다는 반응이 나온다.

김원훈은 영상에서, 지나가는 커플에게 “여기 모텔촌 아니에요?”, “어제 집에 다 들어가셨죠?”라는 질문을 하며 커플을 난처하게 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해당 영상 댓글창에서 “광희 홍현희 다시 오게해줘요”, “네고왕은 주 시청자가 여성층인데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일반시민 대상으로도 시대착오적인 성희롱 개그라니.. 왜 이러는 걸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네고왕은 달라스튜디오의 웹예능이다. 출연자가 프랜차이즈 기업을 상대로 가격을 네고(협상)하러 다니는 내용의 컨텐츠다. 김원훈은 KBS 30기 공채 개그맨으로, 유튜브 채널 ‘숏박스’를 통해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는 네고왕 일곱 번째 시즌의 MC를 맡아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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