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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트스타, 亞 100대 유망 기업에 선정

글로벌 경제지 포브스 발표
LLM 환각 잡는 솔루션 호평

  • 김태성
  • 기사입력:2025.08.27 17:36:10
  • 최종수정:2025.08.27 17: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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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엽 대표
김세엽 대표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환각을 잡아내는 인공지능(AI) 솔루션 스타트업 셀렉트스타가 글로벌 경제지 포브스가 발표한 '아시아 100대 유망 기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포브스 아시아는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100곳을 선정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AI와 딥테크 혁신에 초점을 맞췄다.

셀렉트스타는 올해 선정된 국내 스타트업 8곳 중 유일한 AI 데이터 기업으로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로봇공학' 부문에 해외 법인명 '다투모(Datumo)'로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는 셀렉트스타가 보유한 AI 모델 평가 지원 및 고품질 AI 학습 데이터 제공 역량을 강조했다. 더불어 셀렉트스타의 LLM 신뢰성 검증 솔루션 '다투모 이밸(Datumo Eval)'과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시리즈B 투자 성과를 언급하며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주목했다.

앞서 포브스는 2021년 김세엽 대표를 포함한 공동창업자 4인을 '아시아 30세 미만 리더 30인'에 선정했다. 올해는 포브스 코리아가 셀렉트스타를 '대한민국 AI 50' 기업으로 꼽은 바 있다. 올해 국내 최초로 출시된 LLM 신뢰성 검증 솔루션 '다투모 이밸'은 AI 서비스 오류와 위험성을 사전에 식별하고 대응하는 과정을 자동화한 솔루션이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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