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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관리 앱 ‘올택스’, 합리적 요금으로 세무·노무 관리 서비스 선보여

프리미엄 세무 기장으로 세무와 노무 관리까지 완벽하게

  • 남궁선희
  • 기사입력:2024.12.27 11:00:00
  • 최종수정:2024-12-27 10: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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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세무 기장으로 세무와 노무 관리까지 완벽하게
< 사진 제공 : 올택스 >
< 사진 제공 : 올택스 >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세무 관리 앱, 올택스(ALLTAX)가 합리적인 요금제를 선보였다.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한 사용성을 앞세운 올택스는 소상공인의 세무 관리 부담을 크게 덜어주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월 4만5000원이라는 파격적인 세무 기장료로 세무와 노무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며, 첫 구독 시 3개월간 월 990원이라는 혜택까지 지원해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세무 관리를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올택스는 사용자들에게 예상 부가세 금액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보고서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은 자금 흐름을 미리 조정할 수 있도록 돕는 유용한 기능으로, 복잡한 계산 없이 직관적으로 세금을 확인할 수 있다.

매출과 매입 데이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조회 기능은 데이터를 그래프로 시각화해 사업장의 전반적인 재정 상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효율적인 경영 판단을 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준다.

또한 세무 관리 중 생기는 궁금증은 올택스의 실시간 채팅 상담으로 바로 해결할 수 있다.

세무 관리 앱 올택스의 프리미엄 세무 기장은 기존 세무 관리 서비스와 차별화된 노무 관리 기능도 장점이다. 단순한 급여 계산과 4대 보험료 산출에서 그치지 않고, 지출된 4대 보험 가입 내역, 근로계약서 작성, 급여명세서 작성 대행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유저들이 번거로운 노무 관리 작업에서 벗어나 행정 업무를 대폭 간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노무와 세무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의 서비스와 비교해 압도적인 강점으로,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시간 절약과 효율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저렴한 요금과 간편한 기능 덕분에 세무 관리가 한결 수월해졌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는 세무 경험이 부족한 사용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올택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용자의 요구를 반영해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서비스 개선을 이어가겠다”라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든든한 파트너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올택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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