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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태어난 영재교육원·KAIST 출신! 외교관 꿈꾼 여배우, 러블리 화이트 미니룩

  • 김승혜
  • 기사입력:2025.04.30 06:16:04
  • 최종수정:2025-04-30 08: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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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소희가 청순하고 단아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Netflix) ‘데블스 플랜: 데스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윤소희는 깔끔한 핀턱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셔츠에 블랙 리본 타이를 포인트로 매치해 클래식한 소녀 감성을 연출했다.

여기에 발랄한 느낌의 화이트 미니 스커트를 더해 러블리한 무드를 한층 배가시켰다.

윤소희가 청순하고 단아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천정환 기자
윤소희가 청순하고 단아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천정환 기자
윤소희는 깔끔한 핀턱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셔츠에 블랙 리본 타이를 포인트로 매치해 클래식한 소녀 감성을 연출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윤소희는 깔끔한 핀턱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셔츠에 블랙 리본 타이를 포인트로 매치해 클래식한 소녀 감성을 연출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윤소희는  발랄한 느낌의 화이트 미니 스커트를 더해 러블리한 무드를 한층 배가시켰다. 사진=천정환 기자
윤소희는 발랄한 느낌의 화이트 미니 스커트를 더해 러블리한 무드를 한층 배가시켰다. 사진=천정환 기자
발목 스트랩 블랙 힐로 늘씬한 다리 라인을 강조했으며, 자연스럽게 풀어낸 스트레이트 헤어스타일로 단정함과 청순함을 동시에 살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천정환 기자
발목 스트랩 블랙 힐로 늘씬한 다리 라인을 강조했으며, 자연스럽게 풀어낸 스트레이트 헤어스타일로 단정함과 청순함을 동시에 살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천정환 기자

또한 발목 스트랩 블랙 힐로 늘씬한 다리 라인을 강조했으며, 자연스럽게 풀어낸 스트레이트 헤어스타일로 단정함과 청순함을 동시에 살려 눈길을 끌었다.

윤소희는 독일에서 태어나 6살 때 한국으로 귀국했으며, 어린 시절 부산 영재교육원 출신으로 외교관을 꿈꿨던 이력도 있다. 카이스트 11학번으로 입학해 연기 활동으로 학업이 늦어졌지만, 2023년 2월 정식 졸업했다는 특별한 학구열도 눈길을 끈다.

한편, 윤소희가 출연하는 ‘데블스 플랜: 데스룸’은 다양한 직업군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이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두뇌 서바이벌 마스터’ 정종연 PD를 비롯해 이세돌, 규현, 강지영, 세븐하이, 이승현, 정현규, 최현준, 츄, 김하린, 박상연, 손은유, 티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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