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지속되는 편안함, 일상부터 여행까지 착용
브루클린 컬렉션, 폭신한 풋베드로 ‘착화감+스타일’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혁신적인 캐주얼 풋웨어 브랜드의 글로벌 리더 크록스가 혁신적인 기술력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결합한 2025년 ‘스타일 샌들’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24일 크록스에 따르면 이번 스타일 샌들 컬렉션은 ‘브루클린’, ‘브루클린 포 유’, ‘겟어웨이’, ‘마이애미’ 등 총 4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일상은 물론 여행지에서도 크록스 특유의 아이코닉한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크록스의 대표 기술력인 ‘크로슬라이트™(Croslite™)’, ‘라이트라이드™(LiteRide™)’, ‘프리 필 테크놀로지™(Free Feel Technology™)’가 적용돼, 하루 종일 혁신적인 편안함과 세련된 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킨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신꾸(신발 꾸미기)’와 ‘슈즈 퍼스널라이제이션’ 등 패션 및 문화 트렌드를 이끄는 크록스 답게 ‘지비츠™ 참’으로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브루클린 포 유’ 라인이 새롭게 추가, 소비자 선택 폭을 한층 넓혔다.
미니멀 디자인과 파스텔 톤이 주목받는 2025 여름 슈즈 트렌드에 맞춰, ‘스타일 샌들’은 자연스러운 키 높이 효과와 세련된 실루엣으로 일상적인 스타일을 손쉽게 갖출 수 있다. 또 컴팩트한 형태로 가방에 간편하게 수납돼 여행 시에도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브루클린’ 컬렉션은 혁신적인 ‘라이트라이드™’ 폼 기술과 매트라이트™(Matlite™) 소재의 유연한 스트랩을 적용해, 하루 종일 우수한 편안함과 자신감 있는 움직임을 제공하며,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감으로 회사부터 여가까지 다양한 룩에 매치할 수 있다.

‘브루클린 포 유’는 세련된 투 스트랩 디자인에 12개의 ‘지비츠™ 참’으로 개성을 더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샌들로, ‘라이트라이드™’ 폼 풋베드와 스트랩, 웨지 힐 디자인으로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선사한다.
‘겟어웨이’ 컬렉션은 가볍게 수납할 수 있는 컴팩트한 디자인과 높은 활용도로, 여름 휴가 시즌에 최적화된 트래블 샌들이다.
‘마이애미’ 컬렉션은 ‘패션과 기능이 만나는 지점(Where fashion meets function)’이라는 제품 콘셉트 아래, 여름 스타일링에 시크한 디자인과 통기성을 더해주는 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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