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뉴스

1 ‘1년전 결승전 패배’ 조명우, 이번엔 야스퍼스에 설욕? 포르투3쿠션월드컵 29일 개막

2 PBA 팀리그 10번째 구단 하림 팀명은 ‘하림드래곤즈’…7월 팀리그부터 출전

3 양구 전국당구대회장 찾은 SOOP 스트리머 박틸다 “당구대회는 정적인 분위기? 와서 보니 긴장감 생동감 넘쳐”

4 PBA, 美 당구업체 프레데터와 파트너십 체결…올 시즌 팀리그 공식 테이블로 선정

5 PBA 개막전 우승 초클루 “김가영과 동반우승 항상 꿈꿨다. 산체스에게 한 턱 내겠다”

6 “당구로 잘 될 거란 확신 있었죠” 실력과 미모 지성 갖춘 여대생 당구선수 정수빈의 이유있는 자신감

7 김가영 9연속우승 누가 막을 수 있을까?…PBA투어 2차전 ‘하나카드배’ 29일 개막

8 “당구 치기 싫어요” 울며불며 억지로 당구치던 여고생, LPBA 뉴스타를 꿈꾸다

9 관록의 ‘국내1위’ 허정한, 패기의 ‘17세 유망주’ 김도현 8강서 맞대결…김행직 조명우 탈락 [대한당구연맹회장배]

10 “PBA 뉴스타 탄생” 스승 강동궁 이어 이충복까지 격침 ‘28세 훈남’ 전인혁 16강 진출[우리금융캐피탈P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