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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尹 파면에 “韓 헌법 존중…전략적 파트너십 재확인”

  • 배윤경
  • 기사입력:2025.04.04 20:06:14
  • 최종수정:2025.04.04 2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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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인 지난달 1일 서울 곳곳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가 열렸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삼일절인 지난달 1일 서울 곳곳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가 열렸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유럽연합(EU)은 4일(현지시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 파면 결정에 대해 “EU는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적 절차를 존중한다”고 밝혔다.

이는 윤 대통령 파면 결정에 대한 EU의 첫 공식 입장이다.

EU 대변인은 이날 연합뉴스에 보낸 서면 입장문을 통해 “우리는 민주주의와 인권, 법치주의라는 공통의 이익과 공유된 가치에 기반한 대한민국과의 긴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재확인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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