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팬 맞춤형…당구장 50% 캐시백
디자인은 기본형-김가영-김영원 에디션
당구장과 음식점 주유소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당구팬 맞춤형 ‘PBA하나체크카드’가 나왔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와 하나카드(대표 성영수)는 지난 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PBA하나체크카드’ 출시 기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PBA 윤영달 총재와 장상진 부총재, 하나카드 성영수 대표, 김가영(하나카드) 김영원(하림) 선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PBA하나체크카드’는 결제 시 이용액 일부가 PBA 발전기금으로 적립된다. 하나카드 측은 “프로당구와 금융이 손잡고 팬 참여형 기금 모델을 선보인 만큼 윤영달 총재가 취임 후 내건 당구 저변 확대 구상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PBA하나체크카드’ 혜택은 당구 팬을 위해 맞춰져 있다. 당구장 이용 시 50% 캐시백을, 음식점·주유·병원 등 생활 업종에서는 5% 캐시백을 제공한다. 캐시백 한도는 전월 실적에 따라 월 1~2만원이다.
PBA 대회 입장권도 50% 할인할 수 있으며 하나카드 선수 원포인트 레슨 등 특별 이벤트 초청 혜택도 담았다. 체크카드인 만큼 연회비는 없다.
카드 디자인은 총 3가지다. 기본형과 함께 ‘하나카드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6’ 우승자인 김가영 에디션, 김영원 에디션으로 구성됐다.
하나카드 성영수 대표는 “PBA하나체크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이용금액 일부가 PBA 발전기금으로 쌓인다”며 “앞으로도 PBA와 함께 당구가 더 많은 사람의 즐거움이 되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PBA하나체크카드’는 하나카드 홈페이지 및 하나카드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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