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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포켓볼 국가대표’ 서서아 임윤미 이하린 로마에서 세계 정상 노크

31~6일 로마 세계女10볼선수권, 서서아 2025년 세계9볼선수권 우승 후 2년만의 세계선수권 우승 노려, 필러, 오스천 등 세계톱랭커 출전

  • 김기영
  • 기사입력:2026.08.01 11:15:44
  • 최종수정:2026-08-01 11: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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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여자10볼선수권에 출전한 한국포켓볼 국가대표 서서아 임윤미 이하린(왼쪽부터)이 개막식에 앞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Predator Pro Billiard Series)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여자10볼선수권에 출전한 한국포켓볼 국가대표 서서아 임윤미 이하린(왼쪽부터)이 개막식에 앞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Predator Pro Billiard Series)
31~6일 로마 세계女10볼선수권,
서서아 2025년 세계9볼선수권 우승 후
2년만의 세계선수권 우승 노려,
필러, 오스천 등 세계톱랭커 출전

서서아 임윤미 이하린으로 이뤄진 한국여자포켓볼 국가대표팀이 2년만에 세계 정상에 도전한다.

포켓볼 국가대표팀은 세계포켓볼협회(WPA) 주최로 오는 6일까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2026 방카델푸치노 세계여자10볼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총상금 2억7000만원(20만달러), 우승상금 8300만원(6만달러)인 이번 대회에는 한국 대표팀 외에 세계랭킹 1위 피아 필러(독일)를 비롯해 자스민 오스천(2위, 오스트리아), 웨이쯔치엔(3위, 대만)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한국으로서는 2년만의 세계 정상 도전이다. 서서아(인천시체육회)는 2025년 12월 미국 플로리다 잭슨빌에서 열린 열린 세계여자9볼선수권 결승전에서 크리스티나 트카흐(AIN)를 승부치기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한국선수로는 2012년 김가영의 세계여자10볼선수권 우승 이후 13년만의 정상이다.

국내 여자 포켓볼 톱랭커인 임윤미(서울시청)​와 이하린(경북)​도 세계선수권 입상을 노린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pppig112@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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