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와이 새 리더는 서현민,
5일 팀리그 1라운드 시작
5일 팀리그 1라운드 시작
이승진이 프로당구 팀리그 PBA브레이커스를 이끈다.
1일 PBA에 따르면 오는 5일 경기도 광명시에서 개막하는 26/27시즌 PBA팀리그에 출전하는 PBA브레이커스 리더로 이승진이 선임됐다.
1970년생인 이승진은 올해 56세로, 1964년생 세미 사이그너(웰컴저축은행) 1969년생 에디 레펀스(하이원리조트)에 이어 이번 시즌 팀리그 선수 가운데 세 번째 최고령 선수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최고령 팀리거다.
이승진은 “영광스럽지만 팀을 잘 이끌어야 한다는 책임감도 함께 느낀다”며 “(개막을 앞두고) 팀원들이 팀리그 무대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컨디션과 준비 상황을 체크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시즌 목표를 포스트시즌 진출로 잡은 이승진은 “팀원을 잘 다독이고 하나로 뭉치에 해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PBA브레이커스 팀원은 리더 이승진을 비롯, 오성욱, 이상용, 안토니오 몬테스, 김다희, 임경진, 황민지, 히다 오리에 8명이다.
또한 에스와이 새 리더로는 서현민이 선임됐다. 서현민은 앞서 23/24시즌과 24/25시즌에 웰컴저축은행 리더를 맡은 바 있다.
한편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7월5~13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 광명시투어(1라운드)‘를 개최한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pppig112@mkbn.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