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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진도 대회 추가요” 새해 전국당구대회 9차례 열린다…지난해보다 2회 많아

대한당구연맹 새해 대회일정 공지, 3월 국토정중앙배가 개막전 인천, 진도대회 추가 총 9차례 개최

  • 김기영
  • 기사입력:2026.02.14 10:50:34
  • 최종수정:2026.02.14 10: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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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인천과 진도대회가 추가돼 모두 9차례 전국당구대회가 열린다. 지난해보다 2개가 늘어났다. 사진은 2025년 대한당구연맹회장배 모습. (사진=MK빌리어드뉴스 DB)
새해에는 인천과 진도대회가 추가돼 모두 9차례 전국당구대회가 열린다. 지난해보다 2개가 늘어났다. 사진은 2025년 대한당구연맹회장배 모습. (사진=MK빌리어드뉴스 DB)
대한당구연맹 새해 대회일정 공지,
3월 국토정중앙배가 개막전
인천, 진도대회 추가 총 9차례 개최

새해 인천과 전남 진도대회를 포함, 모두 9차례의 전국당구대회가 열린다.

대한당구연맹(회장 서수길)은 최근 새해 주요 국내외 대회 일정을 공지했다.

이에 따르면 2026년에는 국토정중앙배(3월)를 시작으로 6월 남원전국당구선수권, 9월 경남고성군수배, 12월 제천청풍호배까지 전국당구대회를 9회 개최한다. 이는 지난해(7개 대회)보다 두 개나 늘어난 수준이다. 10월 전국체전까지 포함하면 10개로 개막전(국토정중앙배) 이후 12월까지 매달 1차례씩 전국당구대회가 열린다.

새해에는 진도아리랑배(5월)와 인천시장배(7월)가 새로 생긴다.

우승 120점 등 랭킹포인트가 가장 많은 ‘레벨1’ 종합대회로는 국토정중앙배, 남원전국당구선수권, 경남고성군수배, 대한체육회장배다. ‘레벨1’대회는 우승상금도 2000만원으로 많다.

우승 90점의 ‘레벨2’ 대회로는 안동시장배, 진도아리랑배, 인천시장배,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제천청풍호배까지 5회다. ‘레벨2’대회는 3쿠션 단일종목 대회다.

9차례의 전국대회 중 3회가 강원도 양구에서 열려 ‘양구=당구 메카’로서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디비전리그도 4월말에 시작한다.

대한당구연맹은 오는 24일 인천에서 열리는 대의원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새해 사업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2026 전국당구대회 일정]

△국토정중앙배(3.11~15일)

△안동시장배전국당구대회(4.15~19)

△진도아리랑배 전국당구대회(5.12~17)

△남원 전국당구선수권(6.24~28)

△인천시장배 전국당구대회(7.22~26)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전국당구대회(8.5~9)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9.9~13)

*전국체전(10.18~21 제주 서귀포)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당구대회(11.25~28)

△제천청풍호배 전국당구대회(12.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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