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9개월 복무마치고 최근 전역,
군복무 중 전국체전과 도쿄오픈 우승,
“언제나 목표는 우승”
군복무 중 전국체전과 도쿄오픈 우승,
“언제나 목표는 우승”
‘3쿠션 강호’ 정예성이 군복무를 마치고 복귀, 국토정중앙배부터 출전한다.
정예성(23, 경북체육회)은 1년9개월 군 복무를 마치고 최근 전역했다.
정예성은 고교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한국 3쿠션의 차세대 주자다. 2022년 태백산배 전국당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2023년 11월 서울3쿠션월드컵에서 공동3위에 오르며 국제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랭킹 4위까지 오르며 상승세를 타던 그는 2024년 국토정중앙배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후 한 달여만인 5월9일 입대, 경기도 화성 한 요양원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다.
전역 후 연결이 닿은 정예성은 “군 입대 전 전국대회에서 우승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군복무 기간에도 2025년 제106회 전국체전과 도쿄3쿠션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전역 직후 경기도 오산의 옵티머스빌리어드에서 담금질에 돌입,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정예성의 복귀 첫 무대는 11일부터 강원 양구에서 열리는 제14회 국토정중앙배다. 정예성은 “복귀 후 첫 번째 대회지만 언제나 목표는 우승”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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