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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선수 어우러진 역대 최고 대회 되길” PBA-LPBA 월드챔피언십 막 올라

6일 제주서 월드챔피언십 개막, 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PBA 2억원, 김영수 총재 “왕중왕들의 전장, 모든 역량 쏟길”

  • 김기영
  • 기사입력:2026.03.06 19:50:17
  • 최종수정:2026.03.06 19: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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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이완근 그룹장이 6일 낮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월드챔피언십’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PBA)
하나카드 이완근 그룹장이 6일 낮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월드챔피언십’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PBA)
6일 제주서 월드챔피언십 개막,
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PBA 2억원,
김영수 총재 “왕중왕들의 전장, 모든 역량 쏟길”

올시즌 프로당구 PBA-LPBA 챔피언은 누구?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6일 낮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월드챔피언십 2026’(이하 월드챔피언십) 개막식을 열고 10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개막식에는 PBA 김영수 총재, 장상진 부총재 하나카드 이완근 그룹장,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도지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 등이 참석했다.

6일 낮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월드챔피언십’ 개막식에서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 PBA 김영수 총재,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지사, 하나카드 이완근 그룹장, PBA 장상진 부총재. (사진=PBA)
6일 낮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월드챔피언십’ 개막식에서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 PBA 김영수 총재,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지사, 하나카드 이완근 그룹장, PBA 장상진 부총재. (사진=PBA)

이번 월드챔피언십 타이틀스폰서는 하나카드와 하나캐피탈이 맡았다. 하나카드는 22/23시즌부터 네 시즌째 PBA투어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처음으로 월드챔피언십을 개최했다. 특히 프로당구팀 하나카드하나페이는 지난 1월 막을 내린 ‘웰컴저축은행PBA팀리그 25/26’에서 우승, 팀리그 최초 2회 우승팀이 됐다.

하나카드 이완근 그룹장은 환영사에서 “월드챔피언십은 한 시즌 최고의 기량을 보여준 선수들이 자신의 한계에 다시 한번 도전하는 무대”라며 “프로당구 가치와 감동을 모두가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자리, 최고의 대회, 최고의 선수, 최고의 팬이 세 가지가 하나로 어우러져 역대 최고의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PBA 김영수 총재도 “월드챔피언십은 한 시즌의 모든 여정을 마무리하는 결산의 무대이며, 오직 실력과 성적으로 선택받은 선수가 설 수 있는 왕중왕들의 전장”이라며 “25/26시즌 마지막을 장식할 최고의 무대에 선 선수 여러분이 본인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멋진 경기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창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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