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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 ‘3연속 우승 도전’ 순항…와일드카드 임지훈에 완승[웰컴저축銀 PBA]

27일 웰컴저축은행 PBA128강전, 산체스, 임지훈에 3:0 완승. 조재호 김영원 최성원도 64강

  • 김기영
  • 기사입력:2026.01.28 11:13:54
  • 최종수정:2026.01.28 11: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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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8차투어에 이어 3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산체스가 PBA 128강전에서 와일드카드 임지훈을 3:0으로 물리치고 64강에 진출했다. (사진=PBA)
7, 8차투어에 이어 3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산체스가 PBA 128강전에서 와일드카드 임지훈을 3:0으로 물리치고 64강에 진출했다. (사진=PBA)
27일 웰컴저축은행 PBA128강전,
산체스, 임지훈에 3:0 완승.
조재호 김영원 최성원도 64강

PBA투어 3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가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2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5/26시즌 9차투어 ‘웰컴저축은행 PBA챔피언십’ 128강전에서 산체스는 임지훈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파했다.

7차투어(하이원리조트챔피언십)와 8차투어(하림챔피언십)우승으로 시즌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산체스는 128강전에서 와일드카드 임지훈(20)을 상대했다.

1세트를 15:8(8이닝)로 역전승한 산체스는 2, 3세트를 15:9로 마무리해 세트스코어 3:0으로 이겼다. 조재호(NH농협카드)는 김관우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쳤으며, 김영원(하림)은 강의주를 세트스코어 3:1로 제압했다. 최성원(휴온스)도 전재형을 3:1로 제압했다.

반면 이충복(하이원리조트)은 김성민2에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했고, 에디 레펀스(SK렌터카)는 이희진에 0:3으로 졌다. ‘디펜딩 챔피언’ 조건휘(SK렌터카)는 이종주에 0:3으로 패배하며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3연속 우승이 무산됐다. 강민구(우리금융캐피탈) 서현민(에스와이)도 128강에서 탈락했다.대회 4일차인 28일에는 PBA 128강-LPBA 32강 2일차 일정이 펼쳐진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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