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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마지막 정규투어 유종의미 거두길” 프로당구 ‘웰컴저축은행챔피언십’ 개막

27일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서 개막식, 장상진 부총재, 웰컴저축銀 김대웅 대표 참석, 우승자 이름으로 ‘방정환 장학생’에 장학금 전달

  • 김기영
  • 기사입력:2026.01.27 17:18:18
  • 최종수정:2026.01.27 17: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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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25/26시즌 마지막 정규투어인 웰컴저축은행PBA-LPBA챔피언십이 27일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타이틀 스폰서인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대표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PBA)
프로당구 25/26시즌 마지막 정규투어인 웰컴저축은행PBA-LPBA챔피언십이 27일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타이틀 스폰서인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대표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PBA)
27일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서 개막식,
장상진 부총재, 웰컴저축銀 김대웅 대표 참석,
우승자 이름으로 ‘방정환 장학생’에 장학금 전달

프로당구 25/26시즌 마지막 정규 투어가 개막했다.

프로당구협회(PBA, 총재 김영수)는 27일 낮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25/26시즌 9차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챔피언십’ 개막식을 열었다. 이날 개막식에는 PBA 장상진 부총재,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대표,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참석했다.

이번 대회 타이틀스폰서 웰컴저축은행은 출범 시즌부터 7시즌째 PBA와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21/22시즌부터는 PBA 팀리그 메인 스폰서를 맡아 프로당구의 조력자로 함께하고 있다.

시타자인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다리찢기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PBA)
시타자인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다리찢기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PBA)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대표는 환영사에서 “팀리그의 진한 감동이 가시기도 전에 열리는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은 여러분들께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이번 투어는 월드챔피언십 출전 여부가 결정될 뿐만 아니라 1부투어 잔류 여부도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대회다. 준비해온 실력을 후회없이 발휘하여 팬들이 열광하는 멋진 경기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PBA 장상진 부총재도 “선수 여러분들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 그리고 이 자리에 오기까지 모든 과정을 믿고 후회 없는 경기로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란다. 당구 선수라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새기고, 각자 목표를 향해 끝까지 도전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시타자로 나섰다. 평소에도 당구를 즐겨하는 신수지는 아쉽게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다리 찢기 등 체조선수 출신다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웰컴저축은행과 함께하는 ‘방정환 장학생 새학기 응원이벤트’를 진행한다. PBA-LPBA 우승자 이름으로 각각 1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이 방정환 장학생 2명에게 전달된다. 아울러 전 경기에서 발생한 5점 이상 장타 1개당 학업 관련 용품을 기부할 예정이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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