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24일 가평 좋은아침HRD센터,
전문강습, 국가대표 초청 시범경기 등,
28개 가족, 105명 참여
전문강습, 국가대표 초청 시범경기 등,
28개 가족, 105명 참여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당구가족 캠프’인 ‘2025 KBF 아이리그 큐페스타(i-LEAGUE Q-FESTA)’가 지난 22~24일 경기도 가평 좋은아침HRD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대한당구연맹(회장 서수길)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28개 가족팀, 총 105명이 참여했다.
큐페스타(Q-FESTA) 프로그램은 전문선수와 함께하는 당구강습, 학부모 대상 ‘칭찬강사 프로그램’ 교육, 국가대표 서서아 선수의 특강 및 시범 경기, 가족 모두가 참여한 미니 당구대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포켓볼 월드스타’ 서서아 선수 특강은 큰 호응을 얻었다.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즉석 인터뷰와 시범 경기를 체험하며 아이들은 도전의 꿈을, 학부모들은 자녀와 공유할 새로운 경험을 얻었다. 아울러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의 ‘비전 토크’가 진행돼 참가자들과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스트리머들의 음악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캠프파이어가 이어지며 가족들은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대한당구연맹은 “큐페스타는 스포츠 행사를 넘어 가족이 함께 교감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당구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령층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행사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창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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