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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이행에 속도’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 “상금인상 이번이 끝 아니다”

취임 3주만에 우승상금 4배 인상, PBA선수 등록 유예완화, 출전수당, 심판수당 등 공약 실천

  • 황국성
  • 기사입력:2025.02.28 12:16:32
  • 최종수정:2025.02.28 12: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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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이 취임 3주만에 종합대회 우승상금 4배인상, 출전수당 신설, 심판 수당 인상 등 여러 정책을 실현하며 공약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이 취임 3주만에 종합대회 우승상금 4배인상, 출전수당 신설, 심판 수당 인상 등 여러 정책을 실현하며 공약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취임 3주만에 우승상금 4배 인상,
PBA선수 등록 유예완화,
출전수당, 심판수당 등 공약 실천

지난 2월 7일 대한당구연맹 회장에 취임한 서수길 회장이 공약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대한당구연맹에 따르면 서수길 회장은 취임 3주만에 종합대회 우승상금 4배 인상, PBA 선수의 당구연맹 등록 유예완화, 선수출전 수당 신설, 심판 수당 인상 등을 정책을 내놓았다.

이러한 정책들은 대부분 선거 운동과정에서 제시한 공약들로 서 회장이 당선 후 빠르게 공약을 이행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좋은 정책 추진, 당구계 변화 이끌겠다”

게다가 상금인상은 이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대한당구연맹은 상금인상은 단기적인 조치에 그치지 않고 상금격차 완화 및 추가 인상을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당구연맹은 또한 “PBA 선수의 당구연맹 복귀 허용(등록유예 완화)은 선수들의 선택권을 넓히고 당구계 발전을 도모하려는 취지”라고 덧붙였다.

서 회장은 선거에서 ‘실천 가능한’ 공약을 제시하며 당선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단계적으로 이행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정책으로는 ▲시도연맹 연간 재정 지원 확대 및 당구대회의 지역 축제화 추진 ▲국가대표 육성 지원 및 2030년 도하아시안게임 대비 지원 ▲국가대표 및 상비군 지도자 확충 ▲전국체전 종목 확대 및 소년체전 종목 신설 ▲디비전 리그 감독제 도입 ▲전국규모 동호인 대회 확대 ▲우수 동호인의 해외 교류 사업 지원 ▲당구산업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 및 판로 개척 등이다.

대한당구연맹 권영훈 전무 “당구계에 바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은 빠르게 도입하고, 지속적으로 좋은 정책을 검토해서 당구계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겠다”며 “연맹 차원에서 이러한 변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유창기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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