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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적인 당구큐업체 한밭(대표 권오철)이 자사 마스코트 ‘미스터한큐’를 공개했다.

당구공을 모티브로 제작된 마스코트는 당구 경기하는 사람을 형상화, 당구 경기 중 가장 많이 취하는 자세를 착안해 창작됐다.

한밭은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가 인식될 수 있도록 이번 마스코트를 제작했다.

‘미스터한큐’는 향후 한밭큐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인식과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한밭 권혁준 팀장은 “이번에 제작된 마스코트는 앞으로 자사 유니폼, 보증서 등에 활용될 것”이라며 “이번 마스코트 제작을 계기로 소비자분들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한밭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