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벚꽃 개화를 맞이해 축제를 시작한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를 찾은 시민들이 막 개화하기 시작한 벚꽃 나무 아래에서 산책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wimg.mk.co.kr/news/cms/202504/03/rcv.YNA.20250402.PYH2025040215300001300_P1.jpg)
금요일이자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뜻의 절기 청명(淸明)인 4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0∼6도, 낮 최고기온은 12∼18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클 것으로 관측된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경북권 내륙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개화기 과수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인천·경기 남부·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이다. 다만 오전에 경기 북부·대전·세종·전북은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서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2.0m, 서해 0.5∼2.0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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