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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풍림아이원 트리니움,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기록으로 입주민 자부심은 업

진천 최초 조식 서비스 제공, 유명 브랜드 학원 입점 예정

  • 최은화
  • 기사입력:2025.08.26 14:47:28
  • 최종수정:2025-08-26 15: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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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최초 조식 서비스 제공, 유명 브랜드 학원 입점 예정
풍림아이원 트리니움 전경 <사진 제공 : 풍림아이원 트리니움>
풍림아이원 트리니움 전경 <사진 제공 : 풍림아이원 트리니움>

충북 진천의 새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초대형 단지인 ‘풍림아이원 트리니움’이 드디어 집들이에 들어갔다. 이 아파트는 지상 최고 29층, 33개동, 전용면적 50~150㎡ 2450가구의 대단지로, 지난달 25일 진천군으로부터 사용승인을 받고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했다.

단일 단지로는 충북권 최대 규모와 지역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데다, 지역 최초로 조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어서 입주 예정자들의 기대감이 크다.

먼저 진천 풍림아이원 트리니움은 2450가구의 매머드급 규모의 단지로 향후 지역 집값을 주도하는 ‘대장주’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지금까지 주택시장에선 2,000가구 이상의 초대형 단지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잡아 지역 집값을 주도하는 견인차 역할을 하는 사례가 많았다.

진천에서도 충북권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초대형 단지가 입주에 들어간 만큼, 향후 지역 부동산 시장에도 적지 않은 판도 변화를 불러 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 진천 풍림아이원 트리니움 같은 대장주 아파트는 특히 집값 상승기에 가격이 가장 먼저 오르고, 침체기에는 가격이 가장 늦게 떨어지는 경향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부동산시장에서 대표적인 ‘블루 칩’ 아파트로 꼽힌다. 소규모 단지에 비해 오름폭은 상대적으로 크고 내림폭은 적다는 게 전문가들의 일반적인 평가다.

진천 풍림아이원 트리니움의 또 다른 장점은 진천군 최초로 조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는 점이다. 2017년 전 서울 성수동의 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 처음 도입된 조식 서비스는 이후 고급 주거문화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주거 서비스다.

풍림아이원 트리니움은 이런 조식 서비스를 진천에서 처음으로 입주민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입주민들은 단지 안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고급 아파트에 거주한다는 자긍심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유명 브랜드 학원 입점도 예정돼 있다. 진천 풍림아이원 트리니움에 입점을 추진하고 있는 브랜드 학원은 유아, 초등, 청소년, 성인으로 이어지는 평생 교육 시스템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종합 교육 기업인 것으로 알려졌다.

예정대로 명품 브랜드 학원이 단지 안에 들어서면서 입주민들은 서울 대치동 못지않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아파트 가치를 끌어올리는데 유명 브랜드 학원만큼 효과가 있는 요인이 드물다는 점에서 입주 예정자들의 기대가 크다.

진천군 최고층인 지상 29층 고층 설계가 적용돼 일부 가구에서 탁 트인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는 것도 이 아파트의 또 다른 장점으로 꼽힌다.

관리비 부담이 소규모 단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도 주목을 받고 있다. 진천 풍림아이원 트리니움은 수천 가구가 공용 관리비를 분담 함에 따라 가구 당 비용이 줄어들고, 스마트홈 시스템과 에너지 효율 설비도 도입될 경우 추가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다 단지 내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도 주변의 다른 아파트와 차별화 됐다. 풍림아이원 트리니움은 먼저 매머드급 대단지라는 장점을 적극 살려 단지 안에 산책로, 야외 운동공간, 특화 조경 등을 조성했다.

또 단지 안에 피트니스센터, 작은 도서관, 실내 골프 연습장, 키즈카페 등 대단지에 걸맞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했다. 셔틀버스 운영을 통해 입주민 편의 또한 높일 예정이다.

풍림아이원 트리니움 관계자는 “진천에서는 보기 어려운 미니신도시급 규모와, 이에 걸맞는 커뮤니티 시설, 진천 최초 조식 서비스 제공, 그리고 학부모들을 위한 명품 브랜드 학원 입점까지 랜드마크 단지로 손색이 없다”라며 “부동산 시장에서 지역 내 ‘최초’, ‘최고’, ‘최대’ 등 수식어를 갖춘 단지는 차별화된 타이틀을 확보하는 만큼, 차후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프리미엄이 붙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요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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