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뱀피르’를 26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리니지2 레볼루션’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뱀피르는 뱀파이어 콘셉트와 다크 판타지풍의 중세 세계관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 버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PC 버전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설치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모바일 리모트 서비스 ‘넷마블 커넥트’ 앱을 통해 PC에서 실행 중인 게임을 원격으로 모바일로도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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