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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패스오브엑자일2’, 5일 첫 신규 리그 ‘사냥의 서막’ 시작

  • 임영택
  • 기사입력:2025.04.04 16:01:06
  • 최종수정:2025.04.04 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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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오브엑자일2’
‘패스오브엑자일2’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그라인딩기어게임즈가 개발한 액션 RPG ‘패스오브엑자일2’의 신규 리그 ‘사냥의 서막’을 오는 5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첫 신규 리그 ‘사냥의 서막’에서는 ▲신규 클래스 ‘헌트리스’ ▲신규 전직 5종 ▲100개 이상의 고유 아이템 ▲25개의 스킬 젬 ▲엔드게임 콘텐츠 추가 및 개편 ▲편의성 개선 등이 이뤄진다.

이번에 추가되는 ‘헌트리스’는 창을 사용하는 아즈메리 전사다. 근접과 원거리 투척 기술을 모두 활용하는 하이브리드형 클래스다. 동물 제물과 역병의 힘을 다루는 ‘리추얼리스트’와 다양한 전투 기술에 특화된 ‘아마존’ 등 2개의 전직 클래스도 함께 공개된다.

기존 직업군의 신규 전직 클래스도 선보인다. ▲대장장이로서 키타바의 힘을 받아들인 워리어 클래스 ‘스미스 오브 키타바(Smith of Kitava)’ ▲검은 근위대의 정예병 출신인 머서너리 클래스 ‘택티션(Tactician)’ ▲스스로 언데드가 되어 혼돈과 저주의 힘을 사용하는 위치 클래스 ‘리치(Lich)’ 등이다.

여기에 100개 이상의 고유 아이템과 25개의 스킬 젬을 새롭게 추가한다. 특히 전작 ‘패스 오브 엑자일’에서 인기가 높았던 ‘망령 속박’ 스킬 젬과 몬스터 탈 것을 소환해 타고 다니며 공격할 수 있는 신규 이동 스킬 젬도 추가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헌트리스’ 출시를 기념한 육성 이벤트도 진행한다. 4월 5일부터 17일까지 ‘헌트리스’를 육성한 국내 이용자 중 상위 20명을 대상으로 ‘무선 헤드셋’, ‘장패드’ 등 ‘패스오브엑자일2’ 자체 제작 굿즈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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