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정은채 “‘잘생김’ 벗고 ‘예쁨’ 입은 문옥경, 섹시 드레스 여신으로 대변신” [틀린그림찾기]

  • 김재현
  • 기사입력:2025.05.07 05:55:00
  • 최종수정:2025.05.07 05:55:00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배우 정은채가 아름다운 드레스 여신으로 변신했습니다.

정은채가 지난 5월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빼어난 미모를 앞세운 정은채는 드레스에서 귀걸이와 목걸이까지 은빛 찬란한 깔맞춤 실버룩으로 레드카펫을 환하게 밝혔습니다.

정은채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설명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정은채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사진설명

첫 번째, 귀걸이입니다.

두 번째, 헤어 끝단입니다.

세 번째, 반지입니다.

네 번째, 사진 오른쪽 ‘M’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 아래 파란색 원입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