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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양조장 데이트에 나선 돌싱녀

돌싱글즈7(日 오후 10시)

  • 기사입력:2025.08.15 16:26:47
  • 최종수정:2025.08.15 16: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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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녀들의 선택으로 진행되는 '비밀 도장 데이트'가 공개된다. '양조장 데이트'에 나선 한 돌싱녀는 데이트 상대에게 "내가 운전할 테니 넌 편하게 마셔"라며 배려를 보인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유세윤은 "그야말로 최고의 여친이다. 오늘부터 1등"이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이지혜는 "나는 같은 상황이면 '내가 마실 거니까 당신이 운전해'라고 말한다"고 셀프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훈훈한 분위기 속, 돌싱녀는 "잠깐만, 이리 와봐"라며 은근한 스킨십을 시도해 남심을 흔든다. 능숙하게 분위기를 이끄는 모습에 유세윤은 "그만 좀 하셔라. 다 넘어왔다"고 외치고, 은지원도 "다 끝났다"며 폭소를 터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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