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로 갱년기를 겪는 사례자가 5일 동안 소금차를 마시며 생긴 변화를 살펴본다. 다음으로 김선우 운동처방사는 혈관 건강에 꼭 필요한 등 근육을 키우는 운동법을 공개한다. 등 근육이 약해지면 호르몬을 조절하는 기능이 떨어지며 소화불량, 나잇살, 혈관 건강 악화 등을 야기할 수 있다. 이에 9년째 갱년기 증상과 고혈압을 겪는 사례자가 5일 동안 등 근육 운동을 한 뒤 달라진 체형과 혈관 건강을 공개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