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빙그레 물류사 '제때' 신임 대표에 임성호

  • 이효석
  • 기사입력:2025.06.26 17:58:47
  • 최종수정:2025.06.26 17:58:47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사진설명
빙그레의 핵심 물류 자회사인 제때 새 대표이사로 냉장사업을 담당하던 임성호 상무(사진)가 선임됐다. 26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제때는 임성호 냉장사업담당 상무를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임 상무는 1967년생으로 2020년 냉장사업담당 상무보로 승진하며 처음 임원진에 이름을 올렸다.

[이효석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