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한국동서발전, 141명 신입사원 입사식 개최…“창사 이래 최대 규모”

  • 조성신
  • 기사입력:2025.04.04 08:24:19
  • 최종수정:2025.04.04 08:24:19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입사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는 신입사원들 모습 [사진 = 한국동서발전]
입사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는 신입사원들 모습 [사진 = 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3일 오후 3시 본사 대강당에서 2025년 신입사원 141명의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입사원의 가족 약 200명도 참석했다.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141명은 7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2001년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이는 입사지원·서류전형 절차 간소화와 면접 참관인 제도를 도입하고 지역인재(95명)·국가유공자(12명)·장애인(3명)·저소득층(6명)·고졸인재(15명) 등 사회형평적 채용 확대에 따른 것이라고 동서발전 측은 설명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환영사에서 “어려운 취업 환경 속에서도 열정을 가지고 도전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라며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에너지 혁신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사회형평적 채용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