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 회장 최대열)는 3일 킨텍스(경기도 고양)에서 일본자동차기자협회(AJAJ, 회장 코모다 키요시)와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한국자동차기자협회]](https://wimg.mk.co.kr/news/cms/202504/03/news-p.v1.20250403.7032726452cd42308256cafd262054de_P1.jpg)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자동차기자단체가 양국의 자동차 산업과 저널리즘 발전을 위해 힘을 합쳤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 회장 최대열)는 3일 킨텍스(경기도 고양)에서 일본자동차기자협회(AJAJ, 회장 코모다 키요시)와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임원진과 이날부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모빌리티쇼 취재를 위해 방한한 일본자동차기자협회 기자단이 참석했다.
양국 협회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최신 자동차 기술 정보 및 연구 자료 공유 ▲양국에서 개최되는 모빌리티쇼 상호 초청 및 공동 행사 개최 ▲상호 회원 취재 지원 등을 진행한다. 협약은 앞으로 1년간 유효하고 추후 양측 협의를 통해 연장할 예정이다.
최대열 한국자동차기자협회 회장은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 속에서 양국 자동차기자협회가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기술 및 제품 동향을 교류하는 한편, 공동 취재 및 행사 지원을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해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양국 자동차 산업 발전과 언론의 역할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자동차기자협회는 1969년 출범했다. 100여명의 자동차 전문 기자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일본자동차기자협회는 매년 일본 올해의 차(Japan car of the year)를 심사해 발표하며, 정기적으로 기술 브리핑과 연구 세션 등을 개최하고 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지난 2010년 출범했다. 국내 주요 일간 신문, 방송, 통신사,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등 59개 매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회원사 소속 기자 2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국내 최고 권위의 자동차 어워드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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