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일 두리잡그룹 대표 이사. [사진 = 두리잡그룹 제공]](https://wimg.mk.co.kr/news/cms/202504/02/news-p.v1.20250402.c5b9e4d676eb44418abaf25e87a5c69d_P1.jpeg)
2003년 창립한 두리잡그룹은 ‘사람 중심’이라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건설, 경비, 미화, 파출 등 다양한 분야에 인력을 알선하는 전문 기업이다. 전국 80여 개소의 직영점과 가맹점을 운영하며,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광범위한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두리잡그룹은 2009년부터 2024년까지 5회 연속 고용노동부의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으며, 2017년 일자리창출유공 정부포상, 2014~2022년 ISO9001 품질경영 인증을 획득하는 등 전문 인프라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김두일 두리잡그룹 회장은 “인재가 최고의 자원”이라는 신념 아래 ‘인간 지향과 고객 중심, 소통, 도전과 실천’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전 임직원 역시 최적의 일자리를 연결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중·장년층과 실버 인력 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 사회는 초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며 정년 이후에도 경제활동을 원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제 ‘노인’과 ‘정년’의 개념이 변화하고 있으며, 구직자의 적성과 환경에 맞춘 맞춤형 취업 연계 시스템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두리잡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구직자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기업에게는 최적의 인재를 연결하는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두리잡은 외식, 통신, 소방, 건설, 미장, 목공, 철근, 용접, 철거, 청소, 건축 폐기물 처리 등 다양한 업종에서 우수한 인력을 중개하고 있으며, 국내 유수의 인력 기관들과 업무 협약을 맺어 탄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김 회장은 “모든 사람이 땀 흘리며 만족스럽게 일하는 노동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미래를 꿈꾸고 있다”며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구직자와 기업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리잡은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객서비스 헌장 ▲3정5S 행동강령 ▲서비스 이행표준 ▲윤리강령 등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또한, 주기적인 경영 회의를 개최해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전국 모든 가맹점에는 일자리 상담실을 비롯해 휴게실, 사물함, PC 등 구직자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애로사항을 건의할 수 있는 소통 창구도 마련했다. 특히 구직자들에게 유용한 취업·고용 정보지를 비치하고, “구직자의 목소리는 언제나 중요하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365일 실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두리잡은 ‘365 해피콜 서비스’를 도입해 구직자의 목소리를 신속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모바일 광고를 통해 접근성을 높이는 데도 힘쓰고 있다. 이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젊은 세대는 물론, 디지털 격차를 겪는 고령층 구직자들에게도 직관적이고 쉬운 지원 방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여성 구직자들을 위해 여성 전용 상담원을 배치하고, 맞춤형 취업 교육을 제공하는 등 세심한 배려도 이어가고 있다. 또한,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시스템을 구축해 전용 상담원 2명이 상시 근무하는 ‘365일 고객 전용 상담실’을 운영 중이며, 원스톱 해피콜 서비스를 통해 구인 접수 창구를 일원화했다.
더불어 연 1회 위탁 교육을 통해 상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내·외부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연 2회 실시해 애로사항을 듣고 업무 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두리잡은 구직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YTC직업전문학교, 경기남부직업전문학교, 마스터브레인평생교육원, 한국건설안전기술, 중앙인재개발교육원 등과 협력해 직업훈련과 정보 공유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숙련된 인재를 양성하고, 구직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두일 회장은 “급변하는 노동시장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교육과 인력 관리가 필수”라며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탄탄한 인력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두리잡은 단순한 인력중개업체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김두일 회장은 성남시 분당구 야탑1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서 매년 무더위 극복을 위한 삼계탕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초복에는 야탑동 경로당에서 삼계탕을 대접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겼다.
또한, 성남시의 지적장애인 생활시설 ‘예가원’에 대한 후원을 지속하며 장애인들의 권리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2024년 11월에는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열린 사회복지법인 무지개동산 ‘후원의 밤’ 행사에도 참여하는 등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두리잡은 모든 가맹점에 ‘100원의 행복’ 모금함을 비치해 연말연시 불우이웃 돕기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으며,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진행하는 출소예정자 대상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에도 매년 참여하고 있다. 김두일 회장은 법무부 서울동부구치소 교정위원으로 활동하며 출소 예정자들이 적성과 직무에 맞는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두일 회장은 지난해 안중근 문화예술 총연합회가 주최한 ‘제11회 대한민국 국민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안중근 의사의 뜻을 기리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에 헌신한 인물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2025년 을사년(乙巳年) 청뱀띠 해를 맞아 두리잡은 ‘인간 지향과 고객 중심, 소통, 도전과 실천’이라는 가치를 실현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 회장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해 대한민국 고용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겠다”며, “더 나아가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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