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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AI 영상이 광고로…참가자 모집 [알립니다]

매경미디어그룹 AI 영상 광고·숏폼 공모전

  • 문지민
  • 기사입력:2025.03.21 14:30:50
  • 최종수정:2025-04-07 1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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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미디어그룹 AI 영상 광고·숏폼 공모전

매경미디어그룹이 인공지능(AI) 영상 제작사 스튜디오프리윌루전과 함께 ‘AI 영상 광고·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AI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만 14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만들어진 결과물을 광고에 활용하고 싶은 기업도 참가 대상이다.

매경미디어그룹 AI 영상 광고·숏폼 공모전 개요. 만 14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면 AI 카이브(AI-Kive)에서 지원 가능하다.
매경미디어그룹 AI 영상 광고·숏폼 공모전 개요. 만 14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면 AI 카이브(AI-Kive)에서 지원 가능하다.

일반·학생 부문

가로 영상·세로 숏폼 지원 가능

이번 공모전 참가 대상은 만 14세 이상 국민이라면 제한이 없다. 대학생이나 취업 준비생뿐 아니라 현장에서 근무 중인 디자이너나 제작자도 모두 참가할 수 있다. AI를 활용해 기업 광고 영상이나 숏폼을 제작하고, 이를 통해 스펙을 쌓고 싶다면 ‘AI 카이브(AI-Kive)’에서 지원 가능하다. AI 카이브는 AI 창작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스튜디오프리윌루전이 서비스 중이다. 지원자는 먼저 참여 기업을 선택해야 한다. 여기서 참여 기업이란 참가자가 만든 영상을 직접 광고에 활용할 기업이다. 예를 들어 A기업을 참여 기업으로 선택하면, 향후 해당 참가자가 만든 영상을 A기업이 광고 영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참가자는 기업을 선택한 후 해당 기업의 브랜드 자산을 내려받아야 한다. 브랜드 자산은 각 기업만의 색상과 폰트, 기업의 로고와 슬로건 등을 포함한다. 참가자는 영상 제작 시 이 같은 브랜드 자산을 반드시 활용해야 하며, 제공된 가이드라인 내에서 창의롭게 표현 가능하다. 주최 측이 제공하는 가이드라인에는 로고의 올바른 사용법과 브랜드 ‘톤 앤 매너’ 등에 대한 설명이 들어 있다.

기업을 골랐다면 이후에는 지원 부문 선택으로 넘어간다. ‘일반’과 ‘학생’ 부문으로 나뉜다. 말 그대로 지원자가 학생일 경우 ‘학생’ 부문에 지원하고, 그 외에는 ‘일반’ 부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업과 참가 부문을 선택했다면, 마지막으로 지원할 영상 형식을 골라야 한다. ‘AI 광고 영상(16:9)’과 ‘AI 숏폼 광고 영상(9:16)’으로 형식이 나뉜다. AI 광고 영상은 흔히 TV에서 볼 수 있는 가로 형태로, 30초 내 길이로 제작돼야 한다. 반면 AI 숏폼 광고 영상은 유튜브 ‘쇼츠’나 인스타그램 ‘릴스’처럼 세로 형식이다. 길이는 1분 미만으로 제한된다. 참가자 1인당 AI 광고 영상과 AI 숏폼 광고 영상을 선택해, 총 3개까지 제출할 수 있다. 다만 한 기업에 2개 영상을 지원하는 건 불가능하다. 예를 들어 A기업의 AI 광고 영상과 B기업의 AI 숏폼 광고 영상을 각각 제출하는 게 가능하다. 지원 영상은 반드시 1GB 용량 이내 MP4 형식이어야 하며, 해상도는 1080p(FHD)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 작품 제출 시 설명도 필수적으로 기입해야 한다.

참가를 원하는 지원자는 오는 4월 7일부터 5월 7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5월 14일 결과를 발표한다. 심사위원의 심사 외 관객 평가도 20% 반영된다. 시상식은 5월 23일 매경미디어센터 12층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기업별 일반과 학생 부문 각각 2명씩 우수상을 선정하고, 일반·학생 부문을 통틀어 1명의 최우수상 수상자를 꼽는다. 기업별 상금은 우수상 5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이다. 또한 공모전 전체 참가자 중 종합 대상 1인을 선정해 상금 5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스튜디오프리윌루전은 누구?

AI 영상 제작 대표 주자

매경미디어그룹과 함께 이번 공모전을 주관하는 스튜디오프리윌루전은 AI 영상 제작 분야 대표 주자로 꼽히는 스타트업이다. AI로만 만든 영화를 대상으로 우열을 가리는 국제영화제 ‘제1회 두바이 AI 영화제’에서 대상·관객상 2관왕을 차지한 영화를 제작해 입소문을 탔다. 특히 2관왕을 차지한 ‘원 모어 펌킨’ 제작 기간이 5일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지며, 콘텐츠 업계에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이후 여러 기업의 문의로 AI를 활용한 광고 영상도 제작 중이다. AI로 제작 시 실사 촬영이나 컴퓨터그래픽(CG) 작업 대비 3분의 1 수준의 제작비로 만들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에 현대차, 롯데 등 국내 유수 대기업이 스튜디오프리윌루전과 협력해 광고를 내놓고 있다. [문지민 기자 moon.jimin@mk.co.kr]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302호 (2025.03.26~2025.04.01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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